인프라(컨설팅/설계/구축) 면접 후기

안녕하세요. 말아탕 입니다.

오늘은 인프라 면접 후기 간략하게 작성해 보자

 

 

 

https://seoinsung.tistory.com/10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후기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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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면접 질문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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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GAST 시험이 끝나고 합격 통보를 받고 M사 GAST(11월), 직무적성검사(11월), 면접(12월) 방식으로 진행을 하였고 12월에 보는 면접이 최종면접이었다. 최종면접은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면접 관련하여 하루에 모든 인성, 직무 등 모든 면접을 다 본다고 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진행을 하였다.

신입사원으로 지원한 만큼 멘탈적인 부분만 신경을 쓰고 준비했다.

 

 

면접 순서

1. 1시간 적성문제 풀기

2. 인성 면접

3. 적무 면접

4. 1시간 인성검사

 

 

 

 

 

 

인성 면접

1차 면접은 3명의 면접관님이 있으셨고 1:3 면접을 진행하였다.

기억나는 질문은 크게

 

1. 전 직장에서는 어떤 일을 했는가?
2. 개발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가?
3. 성격의 장/단점은?
4. 주말에 뭐 하고 보내는지?
5. 본인이 있었던 팀에 대해 소개해달라
6. 인프라라는 큰 범주에서 다른 업무로 배정돼도 괜찮은가?
7.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8. 1분 자기소개(경험 위주)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볼 수 있었고 신입이다 보니 거의 다 인성적인 부분으로 물어봐주셔서 상황에 맞게 잘 대답한 거 같다.

면접이 끝나갈 때쯤 질문 달라하셔서 여러 질문을 했는데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었다.

 

 

 

직무 면접

 

인성면접이 끝나고 15분 정도 대기 후 직무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은 총 3명이었고 1:3 면접을 진행하였다.

직무에 대해 준비를 한 부분이 나오길 빌면서 면접을 본 거 같다.

기억나는 질문은 

 

1. 1분 자기소개(경험 위주)
2. 아키텍처 관점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3. 클라우드 관련하여 자격증 취득을 한 이유?
4. 클라우드 관련하여 회사에서 어떤 일을 했는가?
5. OWASP10 관련하여 아는 항목에 대해서 말씀해 달라
6. 개발능력은 얼마나 되는지?
7. 대학교 때 어느 정도 개발실력을 가졌고, 자신 있는 개발언어는?
8. 전 회사의 주 업무에 대해 간략하게 말해달라
9. 클라우드 관련하여 업무를 한다면 선호하는가?

 

생각보다 면접 질문은 어렵지 않아서 준비한 대로 대답을 하였다. 아무래도 경력자가 신입 면접을 보다 보니까 다양한 경험을 말을 하게 되었는데 이 점이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많이 대답을 한 거 같다.

 

 

 

 

인성 검사

인성 검사 관련하여 약 1시간 정도 소요가 되었는데 문제가 무려 800문제로 기억이 났다. 솔직하게 답변하였다.

 

 

 

 

 

 

 

 

 

 

 

 

 

 

 

 

 

면접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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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나는 직무 관련 면접 질문보다는 적성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작성하겠다.(문제유출 X)

 

•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장, 단점은?

지난 번 면접과 마찬가지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장,단점을 적는 문제가 나왔다. 다행히 내가 아는 대로 작성을 해서 별 문제없기 넘어간거 같다. 온프레미스의 장점에는 가시성 확보를 작성을 했고, 단점은 구현이 어렵다라고 작성을 했다. 클라우드 환경의 장점과 단점 위주로 설명을 작성하고 회사에 비유를 하여 지금 온프레미스환경에서 클라우드로 넘어간다면 커뮤케이션의 증대, 신속한 도입가능, 비용 절감, 높은수준의 보안으로 사용 가능 등으로 꽉 채워서 다양하게 작성하였다.

• 아키텍처(Architecture) 관점 문제

문제를 유출할수는 없으니 간단하게 기억나는 내용으로 정리를 하자면 어떠한 회사에서 시스템을 구성한다고 하면 아키텍쳐의 관점에서 어떠한 서비스로 구성을 하는지를 물어봤고 그거에 따라 답변을 했다. 아키텍처 관점에서 생각은 잘 안해봤기 때문에 어려웠던거 같다. 어느정도 개념이 잡혀있어야 작성히 가능하다.

• 개발 문제

인프라 관련 문제에 더해 개발 문제도 추가로 풀면 가산점을 준다 하여 풀었는데 아는 부분에 대해서만 작성하였다. 제한된 환경에서 최적의 결과를 나오게하는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던 문제였던거 같다.

 

직무 관련 여러 질문을 받고 조금 더 다양한 시각(아키텍처 관련)에서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면접이었고, 오래 걸린 만큼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았다. 대기업 계열사라 긴장도 많이 되고 떨어질 확률이 너무 높지만, 이 또한 경험이고 최종까지 간 만큼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