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직무적성검사(GSAT) 후기

안녕하세요. 말아탕 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면접(검사) 후기 관련해서 작성해볼 건데요.

생각, 기록한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해보겠습니다.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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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직무적성검사 GSAT
검사 후기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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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직무적성검사,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는 삼성 고유의  직무적성검사이다. 열린 채용의 도입을 위해 1993년 11월부터 2년여에 걸쳐 개발됐으며, 1995년 대졸 공채부터 시행되었다. 2015년 하반기 SSAT란 이름이 변경되어 GSAT로 불리게 되었다.
(출처 : 나무위키)

• 장소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S대학교)
• 검사는 15:00에 시작이었지만 실제로는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신분증 검사 및 주의사항을 전달받았다.
• 검사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었다.
• 첫 번째 30분은 수리 유형이었다. 문제는 총 20문항이었다.
• 두 번째 30분은 추리 유형이었다. 문제는 총 30문항이었다.
• 16:00 자동으로 종료가 되고 대기 후 끝

 

 

 

 

 

 

 

 

 

 

 

 

 

 

 

 

 

 

 

 

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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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후기

삼성 계열사 회사를 지원하였고, 검사는 2022년 11월 20일 오늘입니다.
서류합격 -> GSAT -> 면접 과정 중에 GSAT과정을 오늘 완료하였다.
사실 준비를 많이 못해서 GSAT에 아무런 정보가 없었는데 비슷한 유형의 검사를 몇 번 해본 적이 있어서 낯설지는 않았다.
그래도 검사를 하면서 확실히 시간이 많이 부족하였고 찍은 문제도 몇 개가 있었다.
(수리 유형은 몰라서 찍었고, 추리 유형은 시간이 부족해서 찍었다.)
문제를 보자마자 내용이 길고, 문제 번호가 1~5번까지 있는데 읽는데도 시간이 많이 흘러서 당황했다.
가장 기억에 나는 문제는 택견에 관한 문제였다.(추리 유형)
문제를 풀기 전에 크롬을 실행 후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실행하였다. 시작 15분 전에 미리 접속 하고 정시에 자동으로 시작한다.
문제를 풀기 전에 A4용지 4장을 나눠주었다. 처음에 이 용도를 몰라서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는 종이임을 알았다. 시험이 끝나면 회수를 한다.
검사가 끝나고 10분 정도 대기하고 마무리가 되고 끝이 났다.

 

1층에서 명단을 봤는데 많은 인원이 오신 걸로 기억하는데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