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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아탕 입니다.
오늘은 클라우드(Off-premise)와 반대 개념인 온프레미스(On-premise)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https://seoinsung.tistory.com/14
서론
온프레미스 정의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운 이유
온프레미스 장/단점
온프레미스 정의
- 온프레미스(On-premise)
온프레미스란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값비싼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여 기업 상황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데이터센터나 서버 룸과 같은 특정 공간에 IT 인프라를 구축하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시간도 수개월 이상 걸리며 초기 도입 비용,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유지보수 등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시간이 수개월 이상 걸렸고 비용 또한 많이 들어, 퍼블릭 클라우드가 나올 당시만 해도 온프레미스 환경이 금방이라도 모두 사라질 것 같았지만 보안 적인 이유로 비즈니스에 중요하고 보안이 필요한 서비스와 데이터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덜 중요한 것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IT 인프라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출처 : 해시넷)
온프레미스(On-premise)란 무엇일까?
온프레미스는 가상의 공간이 아닌 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실 서버에 직접 설치하여 운영하는 방식을 뜻 한다.
쉽게 말하면 클라우드 기술이 나오기 이전에 일반적으로 사용했던 방식으로 직접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클라우드의 반대 개념이다.
클라우드와 다르게 온프레미스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H/W(하드웨어), S/W(소프트웨어)을 구입하여 상황에 맞게 직접 인프라를 구성한다.(상황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을 의미)
ex) 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실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운 이유
현재 수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전환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운 이유는
- 현재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이 떨어지거나, 이관이 어렵다.
- 높은 도입 비용 및 운영 비용
- 클라우드 전환 시 예기치 못한 비용이 발생한다.
- 클라우드의 보안을 신뢰하지 못한다.
- 관리 도구의 복잡성 및 직관적이지 않은 운영 환경
자료는 2020년 자료를 가져왔는데 여전히 온프레미스 환경을 사용하는 회사는 많다.
온프레미스 장/단점
장점
1. 보안 높은 수준의 보안시스템 구축 가능 2. 트래픽 트래픽이 증가하여도 별도의 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3. 가시성 확보 눈에 보이기 때문에 물리적인 부분도 확인이 가능하고, 데이터와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4. 인프라에 대한 물리적 액세스가 가능하다. |
단점
1. 확장성이 떨어진다. 물리적인 구성을 할 때 일반적으로 최대 사양 기준으로 구성하기에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될 수 있다. 2. 추가적인 비용 발생 서버를 둘 공간, 냉방 시스템, 서버실 관리 인력 등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 한다. 3. 구현의 어려움 시스템 구축에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된다. 4. 속도 클라우드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 5. 보안이 장점이면서 단점 조직내에 기술과 전문지식이 부족하면 보안 약점에 노출이 된다. |
참조
https://www.sharedit.co.kr/posts/9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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